성자는 마왕의 심복이었다 | |
연재주기 | 월, 화, 수, 목, 금 연재 |
작가 | 김신우 |
평점 | 9.6 |
독자수 | 12만 명 |
첫 연재일 | 2021년 7월 21일 |
총 회차 | 190화 이상 연재중 |
장르 |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
성자는 마왕의 심복이었다는 김신우 작가님의 판타지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12만 명입니다. 평점은 9.6점으로 보통보다 약간 낮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속물인', '신비로운', '축복인', '힘 숨찐인', '극단적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 1 :
문지기가 신중할 수도 있지 왜 큰 죄를 지은 것처럼 묘사를 했을까... 성전 기사단이면 사칭 확인 없이 무조건 달려가서 도와주라는 내부 방침이 있는 건가.
후기 2 :
44화까지 봤는데 좀 아쉬운 소설이라고 생각되네요. 스토리는 흥미로운데 전개가 뚝뚝 끊기는 것이 불편하네요.
후기 3 :
일단 서술이 야간 부족함 종종 이해가 안 됨.
주인공이 힘을 모으는데 이유가 없음 나중엔 마왕의 부활을 막기 위해 부활하면 다시 복수하려고 등의 이유가 생기긴 하지만 초반엔 이유가 없음 단순히 강해지고픈 욕구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갓 환생했을 당시 상황 묘사가 굉장히 짧아서인지 더 가독성이 떨어졌음.
후기 4 :
116화까지 본 감상평.
착각계인데 보는 입장에서 이래야 착각계지~! 하고 즐거운 게 아닌 고구마 먹는 착각 계임. 주인공이 진실을 말해도 어 네 말 안 믿어 내가 한 말이 진실임 하고 퍼트리고 다님;; 주변에 죄다 그딴 사람들밖에 없어서 보는데 짜증남..
여캐 나오면 남주하고 섬싱 1도 없는데 누구한테 선물 받았다 말하면 성질냄. 님 누구 제 애인이심?;
후기 5 :
이 맛에 착각계 보는 거지 ㅋㅋ
후기 6 :
모든 등장인물들의 내면 심리와 함께 모든 걸 설명하려는 문체, 작가로서 가능성은 높아 뵙니다만 초보 작가 분들이 자주 쓰는... 재미있는 구성 방식은 아니네요.
세계관 배경을 대놓고 지문으로 노출하고 등장인물 모두 세세히 설명하면 다큐지 소설이 아니죠.
신작 소설이라 그런지 아직 반응은 보통입니다. 이 소설에 대한 평가는 호불호가 살짝 갈렸습니다. 착각계 소설로 판타지에서는 잘 볼 수 없는 흐름이라 색다르게 읽어 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성자는 마왕의 심복이었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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