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밌는 소설 추천

부스러기 성녀님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후기

부스러기 성녀님 txt

 

부스러기 성녀님  
연재주기 완결
작가 밤비
평점 10점
독자수 43만명
첫 연재일 2019년 11월 2일 
완결일 2020년 3월 17일
총 회차 197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부스러기 성녀님은 밤비 작가님의 소설로
로맨스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독자수는 43만명으로 꽤 많은 분들이
읽으신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신성한, 성덕인, 제목값을하는, 참한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밤비 작가님의 소설로는
<공작부인의 은밀한 집필>, <인생을 젖당잡혔다>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85화까지 보고 돌아온 선발대입니다! 초반에는 소심하고 조금은 마음 아픈 우리 귀염뽀짝 성녀님을 보실 수 있는데요 조금 지나면서 귀여운 고양이랑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금방 활기차져요 딱히 고구마도 없고 가볍게 읽기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중간중간 약간의 눈물샘 자극 포인트가 있긴 한데 베시가 안 좋은 일을 겪어서 그런 건 아니에요


후기2 :
처음에 일러만 봤을때는 너무 뽀짝뽀짝한 느낌에 실실 웃었는데 '슈베르 6번가에 버려진 이름 없는 아이'라는 부분에서 확 슬퍼졌다 ㅠㅠㅠ 이름 없는 아이라니....  ㅠㅠㅠ 에고....


후기3 :
선발대입니다. 최신화까지 다읽었는데도 다음편을 누르게되는... 진짜 부스러기 너무 귀엽고, 이런 류 특유의 악역고구마가 없이 모든 인물들이 합리적으로 등장해서 악역이더라도 그래 넌 그럴수 있지... 싶은 기분이 들 정도로 재밌습니다ㅋㅋ특히 성녀로써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게 되는 베시가 너무나도 귀엽고 장하고 든든하고 너 다해.. 전혀 걱정말고 달리시길 추천!


후기4 :
음 다들 칭찬만 하시는데 전형적인 성장힐링물이에요 일단 너무 뻔해요 개연성에 촘촘한 설정 을 기대하셨다면 좀 ... 불쌍한 애기가 성장하고 주변에서 사랑받는거 좋은게 진짜 뻔해요 다음화가 기다려지지 않는 ,, 기무가 있어도 누르고 싶지 않은 그런 소설이었네요 전 딱히 비추


후기5 :
88화까지 읽었어요!
우선 요즘 유행하는 클리셰가 없어요(빙의,회귀,차원이동..)
이야기의 호흡이 긴 편이라 로맨스를 기대하시는 분은 조금 지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성녀님이 귀엽고 설정오류나 오타가 눈에 띄지 않아 매끄럽게 읽혀요
이상 선발대였습니다


후기6 :
100화까지 읽은 선발대 입니다 이소설은 가볍게 읽기는 좋은데 내용 전개에 개연성은 부족한듯 싶어요 오랫동안 떨어져있던 사람을 만났고 같이 있어야되는 두사람인데 한사람만 만난경우 나머지 사람 어디있냐고 진작 물어볼텐데 물어보는것도 늦고 못된놈이랑 접촉 한다면서 몇편 빼고는 그런 긴장감이나 위협느낌도 없고 그냥 가볍게 읽기 좋은것 같아요

 

긴장감이나 극박한 전개가 없는 힐링 소설이기 때문에 
가볍게 읽으실 분들에게 추천해주는 소설이라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일반 성장 힐링 소설로 이런 부류의 소설들과 크게
차이점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읽기 전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평점 10점 소설이기 때문에
한번 도전해 보시는 것을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부스러기 성녀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있으며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4화까지는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