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의 연인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유잰 |
평점 | 9.1 |
독자수 | 20만 명 |
첫 연재일 | 2019년 2월 10일 |
완결일 | 2019년 2월 21일 |
총 회차 | 100화 |
일러스트 | 아소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발렌타인의 연인은 100화로 구성되어 있는 로맨스 판타지 소설로
아주 짧은 소설입니다.
외전만 16화이니 본편은 84화에 불과한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막장드라마같은, 줏대없는, 혹하는, 보듬어주는, 이중인격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1 :
안녕하세요. 선발대입니다. 시작부터 고구마죠? 토닥토닥
뒤에도 다 고구마예요. 사이다 몇모금 나오는데 어차피 고구마 입에 쑤셔주는걸요. 고구마가득한일반로맨스에 배경만판타지.
남주는 스토커 남주에 어느분이 댓글로(집착남주랬지 미친놈이라곤 안했잖아요 작가님) 이라고했어요.
후기2 :
선발대입니다. 우선 여주가 너무 많이 구르고 남주가 정말 대단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돈 아깝다고 생각했고 결말도 허무하게 끝나서 허탈한 느낌으로 후기 남겨요 보고싶으신분들은 꼭 소장권말고 기무로보세요 꼭이요...
후기3 :
선발대인데 안타까운 마음에 1회로 왔어요.
남주가 가진 건 외모와 작위 뿐입니다.
개념도 없고 상식도 없고 지조도 없고 돈도 없어요. 대신 막대한 빚과 찐드기 여자친구, 그 여자친구에게 국가기밀까지 퍼나르는 부하가 있습니다. 여주는 다 가졌지만 딱 하나 남자 보는 없어서 모든 사람에 민폐끼치다 그냥 둘이 다시 만나요.
후기4 :
여러분 보지마세여. 사이다 없습니다. 이건 남주 후회물이 아니라 독자후회물입니다. 선발대로서 진지하게 하차를 권유드립니다.
후기5 :
일단 57화 보다가 완결로 점프했다가 그냥 독자분들 돈 날리지 말라고 눈물 머금고 찾아왔습니다. 아직 여기 선발대분들이 일을 안하셔서...눈물
후기6 :
이 소설은 산척천등산고구마축제같은 소설입니다. 버황 읽는 느낌으로 막장 드라마 좋아하시는 분들만 도전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잘 모르겠으면 일단 후반부 댓글들부터 좀 읽어보시고 결정을..
후기7 :
이 작품은 오는 마셰라티 버리고 지나갔던 똥차 다시 잡아타는 여주 이야기입니다.
난 아무거나 봐도 다 좋아~ 속 터져도 재밌어~ 하는 분들은 진입하시고 아닌 분들은 얼른 빨리 돌아가세요. 훠이 훠이~
저는 분명히 말렸습니다!!
이 소설은 독자님들의 평가가 더 재밌는 것 같습니다.
일단 내용이 후회남주인데, 후회남주가 후회를 안하는 남주같은
느낌이라 내용을 보고 많은 분들이 탄식을 남기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필력, 전개 등등 다 제외하고 스토리만 보고
하차하는 걸 권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발렌타인의 연인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있으며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첫화부터 3화까지는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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