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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소설 추천

리부트 시에나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후기

리부트 시에나 txt

리부트 시에나  
연재주기 완결
작가 윤지은
평점 9.3
독자수 47만 명
첫 연재일 2017년 9월 26일
완결일 2017년 11월 27일
총 회차 176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리부트 시에나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소설로
누적독자수가 47만 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를 끈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청순한, 나쁜애는 아닌, 분위기 파악 못하는, 혹하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1 :
음 초반에는 재밌음. 가면 갈수록 초반에 내가 상상한 내용은 안나오고.... 공감 안가는 착한 주인공. 소설 보면서 교훈이 있네요. 저는 상대와 일단 진솔한 대화를 나누겠습니다. 상대를 위한다는 착각의 거짓말 극혐임.. 좋아하면 그냥 쟁취하면 안되나? 


후기2 :
리부트 하지 않으니만 못한 전개입니다.
도대체 왜 리부트를 한건지 보면볼수록 회의가 듭니다.
작가가 중간에 바뀐건지 아니면 자기가 쓴 글 자기가 기억 못하는건지
등장인물 이름 바뀌고 시간계산 안맞고 
여주가 머리도 나쁘면서
자꾸 머리굴리다 오히려 당하고...
작가의 배경지식, 경험 등의 부재가 심각하게 느껴집니다.


후기3 :
지금 껏 본 회귀물 중에 최악임
가장 멍청하고 회귀는 왜했는지 까먹은 듯한
회귀전 대비 전혀 개선이 없는 여주임. 
이걸 캐시질러가며 100편넘게 고구마 꾸역꾸역 쑤겨넣은 내가 너무 호구같아서 
절대 이 소설 보지 말라고 댓글 답니다.


후기4 :
초중반까지는 나쁘지않은데......이후 후반부는 이해가 안되는 상황들과 행동들이 연속적으로 발생합니다 '연속적'으로요 남주 여주 남주측근....다 욕하게됩니다


후기5 :
앞부분은 누가 써준건가 싶은 느낌이 들 정도로 중반부터 이상함. 작가가 본인이 쓴 설정을 잊어버린건지 등장인물들이 갑자기 하던 일 자기 목적 야망 다 내려놓고 멍 때리고 있음...


후기6 :
이 작품은 '가볍게' 읽으실분만 읽으세요

저처럼 개연성,필력,설정 모두 고려하시면 안됩니다.
1. 공작위에 대한 작가의 무지
따로 설정이 없으면서 제국의 공작가문이 무시당하고 힘도 없고 가난합니다. 
2. 개연성 없는 전개
정보력도 없던 허수아비가 고급정보를 기억하고 동정표를 얻던 아이도 회귀후 그리워하지조차 안하며 뜬금 천재가 됩니다

 

이 소설에 대한 평가는 좋지 않았습니다.
가볍게 생각없이 읽어야 될 정도라고 하니
이를 참고하고 읽어셔야 될 듯 합니다.
초반부는 좋은데, 중반부 부터는 같은 작가님이라는
생각이 안들 정도로 아쉬웠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리부트 시에나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있으며 
기다리며 무료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24시간마다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첫화부터 3화까지는 무료 이용권을 이용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