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렙 공녀는 오늘도 무료하다 txt 소설 후기 리뷰

만렙 공녀는 오늘도 무료하다 txt

만렙 공녀는 오늘도 무료하다
연재주기	완결
작가	로열B
평점	9.9
독자수	28만명
첫 연재일	2019년 1월 26일
완결일	2019년 12월 30일
총 회차	156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만렙 공녀는 오늘도 무료하다는 로열B 작가님의 로판소설로
2019년에 완결된 소설입니다.
독자수는 28만명이며, 총 회차는 156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 34화는 외전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낭만적인, 곰같은, 걸크러쉬인, 간지나는, 광대승천하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로열B 작가님의 소설로는
<오늘부터 공작가는 내가 접수한다>가 있습니다.

 

 

후기1 :
외전12까지 읽은 선발대입니다
가볍게 읽기 좋아요 저는 전부 다 소장권으로 달렸는데 나름 괜찮게 읽어서 돈 아깝다까지는 아닌데  소장권 왜샀지? 후회하는 분들이 많을거같아서 기무로 보다가 소장권 지르는거 추천해요
일단 전체적인 스토리는 무난해요
떡밥같은것도 많이 던졌는데 뒤에서 좀 아쉽게 회수되는게 좀 있었어요
걸크여주인데 이게 걸크인가? 하는 부분도 몇번 있었고 떡밥에 비해 해결이 좀 너무 긴장감없이 해결되지않았나 싶어요 다른 소설에서는 어떠케 ㅠㅠㅠㅠ 대박  이러면서 봤다면 이 소설에서는 아.. 그렇구나 그런거였구나 그러면서 읽게된달까 가볍게 읽기에는 괜찮아요 


후기2 :
선발대예요. 초반 흡입력 좋고 여주도 주인공도 다 좋은데! 70화즈음부터해서 실망스러워져요.. 만렙 여주가 사랑과 평화를 찾고 점점 레벨이 낮아진달까. 아무튼 초반에 즐겁게 본 그 느낌을 점점 잃어가고 고구마 예상되는 전개로 흐릅니다. 저는 완결나면 끝에만 다시 봐보려구요 달라졌나..


후기3 :
앵 이거 본지 이제 하루이틀 지난건데 기무로 바꼈네.. . . 여러분 언니성격 저렇게 나온다고 쌘언니 기대하지 마세요.. 굳이 분류하면 쌘 동생임.. 그리고 초반에는 남주 홀리면서 이래저래 하다가 남주랑 3년?만에 다시만나는데 초반에 그 당당함 다죽고 (연애질 할때) 남주한테 거의 놀림만받아요.. 좀읽다 끝에 넘어가서 중반부 이후는 모르지겠지만요 


후기4 :
외전12까지 읽음
요즘 유행하는 내용이고 큰 감정기복없이 하하.ㅠ호호 이정도느낌?
가겹게 읽긴 좋을꺼같아요
저처럼 전부 소장권 말고 대여권이나 기무 반쯤 섞어본다면요ㅠㅠ
전부 소장권으로 보기엔 쫌 부족하긴해요 차라리 초반부터 외전느낌으로 귀여운 에피가 많았으면 더 즐거웠을텐데 떡밥은 엄청 거창한데 결말이 너무나도 허무해서 더 아쉽네요 


후기5 :
73화 정도 보다가 하차했었는데 오랜만에 와서 댓글 남겨요. 초반에는 좀 재밌었는데 중간에서 부터 조금씩 구멍이보여요. 여주가 남주 왕되는거 도와준다면서 맨날 말로만 하고 당하기만해서 하차했었어요 연애하면서부터 남주 좀 능글맞아지고요(전 능글남 괜찮은데 만렙여주라면서 남주한테 놀림비스무리한거 받으니까 좀 괴리감이 들어요ㅠㅠ) 


후기6 :
40몇편까지 읽은 후기 초반부만 재밌고 둘이 연애시작하고 나서 상대적으로 재미가 반감돼요 여주가 전생에 황제까지 한 인물+타이틀부터가 '만렙공녀'라 상당히 진취적이고 깨어있고 남주는 키링남포지션일줄 알았는데 키링남치곤 능글맞은편임(이건 개취지만 제가 능글남주를 별로안좋아해서 그렇게 느끼는걸수도) 그리고 연애시작하고나서 뭔가 묘하게 여주가 남주한테 휘둘리는 느낌이 없지않아있어요.. 이것도 취향타는거겠지만.. 저는 남주가 여주발닦개수준으로 절절매는걸 좋아해서.. 또 계속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여주가 시대착오적인 대사 한번 합니다.. 이런 부분에 예민하신 분들께서는 패스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독자님들의 평가는 가볍게 읽기 좋은 소설이라는 평가가
대부분 이었습니다.
크게 자극적이지 않게 끝까지 내용이 유지되기 때문에
초반 무료회차로 읽어 보시고 괜찮다 싶으면
끝까지 읽으시면 될 듯 합니다.
다만 결말이 다소 허무해서 아쉽다는 평가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만렙 공녀는 오늘도 무료하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있으며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첫화부터 3화까지는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